AI1 [Technology] 기술에는 양심이 없다 news.joins.com/article/24000572 [outlook] 무고한 흑인 체포한 AI…‘표준양심’이 필요하다 지난달 열린 ‘소비자가전쇼(CES) 2021’에서 마이크로소프트(MS)의 최고법률책임자(CLO)인 브래드 스미스 사장이 제시한 화두다. 2019년 출간한 『도구와 무기』에서 그가 도구와 무기에 비유한 것 news.joins.com 디지털 기술은 사용자의 의도에 따라 도구가 될 수도, 무기가 될 수도 있다. 기술로 무장한 많은 테크기업은 기술이 인류의 삶을 얼마나 편리하고 윤택하게 만들어줄 수 있는지 보여준다. 신기술의 무분별한 활용은 사회적 편견과 차별을 조장하기도 한다. AI기술 우리는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가? 지구 공동체의 일원으로서 우리는 '어떤 원칙을 세원야 하는가, 글고 우.. 2021. 2. 26. 이전 1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