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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는 네 장미한테 책임이 있어 그러나 네가 나를 길들인다면 우리는 서로 필요하게 되지.너는 나한테 이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것이 될 거고.. 알 것 같아... 꽃이 하나 있는데... 그 꽃이 나를 길들인 것 같아... 그럴 수 있지지구 위에는 별의별 일이  다 있으니까... --- 중요한 것은 눈으로는 보이지 않는다.네 장미를 그토록 소중하게 만든 건 네가 너의 장미에게 소비한 시간 때문이야나의 장미에게 소비한 시간 때문이야 사람들은 이 진실을 잊어버렸어.그러나 너는 잊으면 안 돼. 네가 길들인 것에 너는 언제까지나 책임이 있어. 너는 네 장미한테 책임이 있어.나는 내 장미한테 책임이 있어. 나는 기억해두려고 되풀이했다.너는 나에게 장미야 2024. 8. 27.
잠들기 전 가야 할 길이 있다 로버트 프로스트 눈 내리는 저녁 숲가에 서서숲은 사랑스럽고 어둡고 깊다그러나 나에겐 지켜야 할 약속이 있고잠들기 전 가야 할 길이 있다잠들기 전 가야 할 길이 있다 2024. 8. 21.
[Django] Ninja Swagger API 설치부터 활용까지 Ninja-API 올해 들어 참여한 2개의 프로젝트에 Back-end를 Django를 사용했는데, 모두 Ninja-API를 통해 상당히 편하게 개발했다. Back-end / Front-end로 분리한 3-tier 구조로 개발하기에 좋은 툴이라 앞으로의 개발에도 종종 사용할 것 같다. - Ninja 공식사이트 : https://django-ninja.rest-framework.com Ninja-API 장점 1) Django에서 좋은 코드, 좋은 개발환경을 목표로, 기능(API) 단위 개발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해줌 2) Front-end 개발자와 Back-end 개발자 사이에, 만든 API가 기능을 잘 하는지, 형식은 무엇인지 등을 확인하고 소통하기에 편리 (url 접근 용이, request/response.. 2023. 8. 31.
[근황] 방문자수 3만명 돌파 & '23 여름 잘 보내고 있습니다.. 나름 뜨겁게! 취업했다고, 블로그하는 것을 완전히 잊었었다. 이게 몇 년만의 글인지!기록의 중요성을 요즘 절실히 느끼고 있다.회사에서 개발을 한 내용이나, 그냥 지나칠 법한 일상들도!결국 글로 남기지 않으면 기억 속에서 휘발되고 만다.또 다른 시행착오를 겪고, 비슷한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한, 개발시간 단축을 위해서는기록이 필수적이다..그리고, 얼마 전 여름의 부산여행을 다녀왔는데 정말 행복했다.그 더운 날씨에도 좋은 이들과 노는 것이 얼마나 즐겁던지!이 느낌 기억들이 날아가지 않도록!기록을 앞으로 좀 자주 많이 해야겠다..최근에 힘든 일도 좋은 일도 많았다.어떤 인연이 엇갈리고 말았다. 그래서 어쩌면 힘들었는지도 모른다.누군가에게 마음을 열고, 마음이 가 닿고 통하는 것은 힘든 일인 것 같다.마음이 동한다? 이건 정말.. 2023. 8. 15.
[Daily] 어쩌다 3000, 5000, 그리고 어쩌다 방문자수 7000명! 오랜만의 블로그.호기롭게 시작한 코딩 블로그가, 개설 약 1년만에 방문자수 7000명을 넘었다.그만큼 코딩에 대한, 알고리즘에 대한 관심이 지금까지도 꾸준히 이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.컴퓨터 공학 OS 지식 + 유명 알고리즘 문제들이 방문 통계의 상위를 이루고 있다, 코딩은 연습만이 답인 것을 다들 알고 있을 것이다.그래야 실전에서 막힘없이 술술 쳐내려 갈 수 있으니까,나는 여전히 KT에서 개발 업무를 하면서 지내고 있다.개발이라는 바다는 무척이나 넓고도 깊어서 배우고 공부할수록 끝이 없는 것 같다.2년이라는 취준시간을 나는 코딩을 하며 보냈고, 이는 결코 헛산 게 아니므로 나름의 자신감을 가지고  든든한 실력이 나를 뒷받침하고 있다고 믿고 매사 주어진 업무에 참여하게 되더라.지금 하는 것이 비록 막연.. 2022. 3. 1.
[취업] 취준 2년 반, 100번의 서류 지원 그리고 단 1번의 최종 합격 / 2021 상반기 KT 최종 합격 19년도 2월 산업공학과 졸업 후 약 2년간 취업 준비를 하며, 18년 12월 ~ 19년 12월 : 삼성청년SW아카데미 1년 IT 교육과정을 수료했다. SSAFY만 하면 금방 취업이 될 줄 알았지만, 아니었다. 개발자가 되기 위한 나의 지식과 노력이 부족하다고 생각했다. 이 때부터가 진정한 취준 시작이었다. 20년 10월 ~ 11월 : 2달간 한국철도공사 협력사의 계약직 데이터 분석 연구원으로 활동했다. 이후에도 당연히 취준을 했다. 컴퓨터공학 전공 관련해서는 정보처리기사 / ADsP / SQLD 자격증을 취득했다. 그동안 공부한 것이 아까워서 대기업의 끈을 놓지 못했다. 20년에는 20년까지만 딱 대기업 준비하고 이후엔 막 쓸거야 했지만, 21년도에도 역시 대기업에만 지원했다. 끝까지 버텼다. 기약 없.. 2021. 9. 3.